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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문조형물!!
경산시 관문화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07-07-24 오후 6:04:53

경산시는 24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병국 시장, 윤성규 시의회 의장, 전석진 시의원, 용역업체 연구원,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문화사업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경산시 관문화사업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이날 중간보고에서 (사)한국정책기획평가원 관계자는 관문화 사업의 의의 및 개념, 입지분석, 사례분석 및 대안 제시, 시민의견조사 및 타당성 분석,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요건과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차량의 이동이 많은 경산 사거리 및 경산 IC 등 설치 대상지를 임의로 설정, 그에 맞는 조형물의 종류, 경제적·미래적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를 듣고 ‘미래 경산시의 규모를 고려한 상징물 규모 결정’,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함께 조성’, ‘관광명소 관문화 사업의 필요성’,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예술적 상징물’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관문화사업은 시 관문지역에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조형물을 설치, 도시이미지를 부각하고 도시홍보효과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9년 도민체전 개최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대비, 경산을 널리 홍보할 대표적인 조형물의 필요성을 인식, 타 자치단체의 관문화 조형물 설치 벤치마킹, 설치대상지 현지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용역사업을 착수해 이날 중간보고를 개최하게 됐다.


최병국 시장은 “역동적인 경산시의 이미지를 담아 시민들로부터 각광받을 수 있는 조형물이길 바라며, 예산에 개의치 말고 활용도와 규모를 적절히 고려해 최종보고회까지 신중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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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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