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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최 시장, 국비확보 ‘고행길’에 앞장서다
미래 먹거리사업비 확보에 최선 다할 터

기사입력 2017-05-26 오전 8:30:18

▲ 최영조 시장이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24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주요사업 국비예산확보를 위한 고행길에 앞장섰다.

 

24일 세종 정부청사 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2018년도 국가투자예산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종일 힘든 행보를 펼쳤다.

 

국비예산 확보는 투쟁 또는 전쟁이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일 정도로 치열하고 힘든 일이다. 자치단체장이라 하더라도 담당사무관에게 고개 숙이고 사정해야 하는 등 멋쩍고 힘든 과정의 연속이다.

 

하물며 정권이 바뀌어 안으로 굽는 보이지 않는 팔이 사라진 지금, 미팅시간 약속도 벅차다. 백전노장의 최 시장이 이런 사정과 찬밥대접을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몸소 솔선수범해 고행길에 나섰다.

 

이날 최 시장이 방문해 경산시의 주요전략사업에 대한 경과와 예산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산업통상자원부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센터 구축 내년도 사업비 30억원 자율전기차전기자동차 실증 클러스터 구축 50억원 미래전기차 스마트 동력 부품산업 육성 35억원 광학렌즈 소재기술 및 신뢰성 기반 구축 사업 36억원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비 16억원 진량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비 4억원

 

국토교통부

국도대체 우회도로(남산~하양) 4차로 건설 사업비 10억원

 

최 시장은 시 주요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하여 2018년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년 경산시는 137개 사업 3736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3, 3712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여 시 예산으로 2578억원, 국가직접사업비로 1436억원 총 414억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경산시예산이 전년대비 13.3% 증가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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