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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 준비한다!”
민선6기 최영조號의 ‘3년 성과’
경북경제1번지,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기사입력 2017-07-07 오전 8:29:52

지난 3, 경산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신성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았다. 남은 1년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해 나아갈 것!”

 

▲ 최영조 경산시장

 

 

71일자로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은 최영조 시장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을 돌아보며 밝힌 소회이다.

 

민선6기 출범 후 경산시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산업,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눈에 띄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안정된 시정을 바탕으로 산업경제 발전과 성숙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이 같은 성과는 최 시장의 따뜻한 소통의 리더십과 신뢰, 그리고 과감한 결단과 개혁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5년간 인구·재정 증가 현황>

 

2012

2017

증 감(%)

인 구()

250,131

266,299

16,168(6.5%)

예산규모(억원)

5,276

8,866

3,590(68%)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대형국책사업도 착착

 

▲ 경산지식산업지구 전경

 

 

최 시장은 막대한 재정부담, 분양저조 우려 등으로 7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률 이하 분양 시, 시가 책임진다는 과감한 조건을 내걸며 수차례 관계기관을 설득, 20154월 드디어 착공을 이끌어냈다.

 

진입도로, 내부간선도로 등 기반시설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통해 조성원가를 평당 30만원 가량 낮추는 노력으로 최근 투자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으며 각종 토목공사와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363억원 규모의 초대형 산업지구가 활력을 띄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지구 내에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메디컬융합소재활성화 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기반구축사업, 철도차량핵심부품 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 등 6개 국책사업을 유치해 지식산업지구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도 진입도로 개설, 용수공급시설, 폐수처리·완충저류시설 등 기반시설을 차츰 갖춰가고 있으며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해 분양에 들어간다.

 

이로써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완료되는 2022년이 되면 경산은 산업단지 308만평, 3,358개의 기업체가 입주한 명실상부 경북산업경제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 융복합산업 메카로의 도약

 

▲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미래비전 선포식

 

 

시는 지난해 1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화장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경산을 -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기업의 제품 기획에서 시제품 생산, 수출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는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국내 최대의 화장품 수출전진기지인 화장품 특화단지는 오는 7월 착공할 예정으로 현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50여개에 달하고 있어 시는 2단계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안광학, 섬유, 주얼리, ·미용기기 등과 소재산업·ICT산업을 융합한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을 육성해 궁극적으로 경산을 -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이 행복한 청년희망도시

 

▲ 청년희망도시 선포식

 

 

지난 63일 최영조 시장은 청년희망도시를 선포하며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12개 대학, 12만명의 대학생들이 있는 대학도시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선봉에 나선 것이다.

 

지역의 대학을 3대 특화지구(영남대권역, 하양권역, 문천지권역)로 구분하고, 지구별 특성을 고려해 융합인재개발원 설립, 청년 취·창업인큐베이터·마케팅플레이스 공급, 킬러콘텐츠 실험·청년문화와 아이디어 교류 공간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청년일자리 특구 지정, 청년전담부서 구성·운영, 청년지원을 위한 펀드·기금 조성 등 젊음의 문화가 넘치고 일자리가 있어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착한경산, 착한나눔도시로

 

▲ 경북 최초 착한가게 300호점 돌파

 

 

경산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 원년으로 선포하고 1천여 공직자가 먼저 착한일터 가입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각계각층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착한가게는 전년대비 110% 증가된 340개소, 착한일터는 190% 증가된 20여개소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착한 경산, 착한나눔도시 추진협의체, 착한나눔도시 포럼, 희망복지지원단, 경산기부day, 경산나눔 소셜네트워크, 어디GO 나눔봉사단, 꿈나무아동봉사단, 수호천사청소년봉사단, 대학나눔봉사단, 사랑나눔 보금자리의 주요 사업 등 다양한 나눔도시 전략사업도 눈에 띈다.

 

특히, 시는 지역의 58개 초··고등학교, 12개 대학교, SNS모임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문화사업으로 명실상부 나눔문화의 일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경제·산업분야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선진시민의식 정착, 삶의 질 향상 등 내적인 성장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배려와 나눔, 봉사가 어우러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래 20년을 위한 혁신과 도약... 경산발전 10대전략

 

▲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산업 사업방향 검토 보고회

 

 

2017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이 수립됐다.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먹거리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10대 전략은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뷰티 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대전략과 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 경제 특구 스마트 농업 도시 등.

 

특히, 4차혁명 선도사업, 청색기술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국정과제 반영 및 국책사업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렴·신뢰행정으로 도시이미지 제고

 

▲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최영조 시장은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야 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부패 Zero, Clean 경산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정하고, 무관용 원칙 적용, 공직자 청렴 마인드 정립 등 청렴행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7.98점으로 3년 연속 경북도내 1(전국 4)를 차지했다. 2010년대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산시의 청렴도는 최영조 시장 취임 후 큰 폭으로 상승해 도내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 시장은 선거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최 시장은 공약사항 실천과 시정수행, 주민소통 부문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됐다. 희망경산 건설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48개 공약사업 가운데 2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머지 25개 사업도 100% 이행까지 문제없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전략산업에 집중

 

 

 

민선64년차에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미래를 준비해 나간다는 포부이다.

 

최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안정된 시정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27만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안사업을 마무리하고, 4차산업혁명과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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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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