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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테러 훈련’ 준비에 만전
2017 을지연습 오는 21일부터 4일간 실시돼
기사입력 2017-08-07 오전 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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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대비하기 위해 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경찰, 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및 단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오는 22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실시되는 ‘생화학무기 테러 대비 대응능력 강화훈련’의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타깃으로 행해질 수 있는 생화학무기 테러에 대비, 각 기관·단체의 재난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제훈련에 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실제훈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제상황 발생 시에도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68년부터 실시된 을지연습은 행정기관과 민간기업체들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되며 경산시는 민·관·군·경 12개 기관, 800여명의 인원이 훈련에 참가한다. |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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