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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 모니터링
기사입력 2017-09-18 오후 3:01:28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새롭게 위촉됐다.
경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제2기 시민참여단 31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제2기 시민참여단은 시민 31명(여 30, 남 1)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안전·건강·공공 및 교통시설·학교주변·위험환경·체육시설 등 시민안전과 관련한 생활분야 전반을 모니터링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분야별 3개 분과로 나누고 분기별 회의와 간담회를 열어 활동성과와 사례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크다. 경산시가 고품격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경산시는 지난 2013년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여성우선주차장 설치’,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 ‘여성전용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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