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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발해마을’ 경북에 소개된다!
경산시, 2017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17-09-22 오후 2:54:16

경산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 금오산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7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지역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관광, 지역특산품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대표마을이 참가하는 가운데 마을 홍보관 및 주제관, 마을먹거리 대항전, 마을 스토리 공연, 지역특산품 판매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경산시는 발해 대조영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남천면 송백2리 ‘발해마을’이 대표마을로 참가한다. 태씨 성을 가진 37가구 80여명이 모여 사는 발해마을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도내 관광객들에게 소개한다.
또, 시는 올해 새롭게 경북도무형문화재 제41호에 선정된 ‘보인농악’을 마을 스토리 공연으로 선보이고 경산대추한과와 초콜릿, 대추 발효초·슬라이스 등을 마을먹러리로 출품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발해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알리고 우리시의 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며 마을 문화를 관광산업에 접목한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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