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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보건위생행정 배우러 왔어요!”
아프리카 보건의료전문가들, 경산시 보건소 방문
기사입력 2017-09-25 오후 3:25:41

▲ 경산시의 보건위생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아프리카 보건의료전문가들.
아프리카 지역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선진 보건위생행정을 배우기 위해 지난 22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가나, 세네갈 등 아프리카 7개국 보건의료전문가 15명. 이들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계명대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KOICA’ 글로벌연수(보건정책 실무관리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산시의 보건위생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산시 보건소를 찾았다.
방문단은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치매관리, 감염병관리, 영양플러스 프로젝트, 모자보건, 암관리, 금연사업 등 경산시의 보건행정업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 방문단은 “불과 50~60년 전만 해도 비슷한 국가의료수준이었는데 짧은 기간에 급속하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가 놀랍다.”며, “선진 건강프로그램들을 아프리카에서도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프리카에서도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KOICA 글로벌연수단의 경산시보건소 방문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 째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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