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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동력 ‘10대 전략’ 추진협의체 가동
학계, 기관·연구소 등 전문가 모여 전략 및 추진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7-09-27 오전 11:47:56
경산시는 ‘경산발전 10대전략’의 추진을 위해 착한나눔도시, 창의문화도시, 스마트농업도시 등 3개 전략의 추진협의체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1월 최영조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전략과제 선정 및 신규과제 발굴, 경산연구소장협의회 발족, 4차산업혁명 대응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 포럼, 대구경북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의 전략회의, 선도사업 기본계획 용역 착수,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각 전략별 추진상황 점검회의 등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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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7년 창의문화도시 추진협의체 전략회의
특히, 시는 대학교수, 기관·연구소 대표, 전문가 등을 주축으로 전략별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추진협의체 회의는 전략과제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10대전략 추진배경 및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략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별 추진협의체 전략회의, 워크숍, 포럼 등을 통해 신규과제 발굴, 전략 이슈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를 선도하고 희망찬 미래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하여 실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10대전략 추진에 뜻을 같이한데 대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체가 경산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0대 전략은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美-뷰티 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5대전략과 ▷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 경제 특구 ▷스마트 농업 도시 등 시민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전략으로 투 트랙을 형성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선도사업, 청색기술 융합산업 클러스터, 청년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 등 핵심 전략사업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등 일부사업은 2018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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