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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갓 바위 국보 지정 신청
선본사 요청에 의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추진

기사입력 2007-08-16 오후 2:39:28

경산시는 팔공산 정상에 있는 일명 갓 바위 부처를 국보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 팔공산 갓바위 부처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44번지 보물 제431호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신라시대 조성된 석조좌상으로 지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갓 바위 부처는 머리에 1.8m의 자연석판을 쓰고 있는 높이 6m의 화강석 원각상 석조여래좌불이며 지역 최대의 관광자원으로 연간 250만 명의 참배객이 찾아오는 기도회 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는 지난13일 관봉석조여래좌상의 조성 연대나 조각양식, 보존상태 등 문화재적 가치로 볼 때 경주 석굴암 못지않은 뛰어난 지역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 경북도에 국보로 승격을 신청했다.


앞으로 경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받아 문화재청에 지정을 신청하면 중앙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보로 승격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번 국보 승격신청은 관봉석조여래좌상이 국보로 승격되면 국비 확보가 쉬울 뿐 아니라 지원액도 많아지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선본사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루어졌다.


갓 바위 부처는 지난 65년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선본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경산시에서 매년 가을 입시철을 맞아 소원기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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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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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
    2007-08-17 삭제

    국보로 지정되면 경사이지요 정말 영험이 있는 갓바위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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