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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2006년도 통합재무보고서' 발간
일반.특별회계 등 종합적 재정상태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07-08-18 오전 8:54:31

경산시는 2007년부터 시행된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정착을 위해 정부 제도개혁 제4차 시범기관으로 지정되어 시험 운영한 결과물인 ‘2006회계연도 통합재무보고서’를 발간했다.

 


재무보고서에는 경산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회계, 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종합적인 재정상태 및 운영성과에 대한 회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2006년 말 경산시의 자산은 2조 7,786억 원, 부채 1,363억 원,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2조 6,423억 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기업회계방식인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정부회계부문에 도입되면서 각 지자체는 자산·부채실사, 복식부기 회계처리 등을 통해 재무회계결산을 시범 실시하게 되었고,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거친 재무보고서를 완료, 기관단체장, 시의회 등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매년 재무회계결산 및 재무보고서를 작성·공포함으로써 시민, 시의회 등 재무정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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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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