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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이명박씨 당선
선거과정에서 겪은 지역갈등 해소 지혜 모아야
기사입력 2007-08-20 오후 5:13:30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2천452여 표 차이로 승리 오는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선거인단 선거 및 여론조사에서 총 8만1천84표를 얻었다.
이번 경선투표는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참여선거인단 30%, 일반여론조사 20%로 참여한 투표에서 이명박 후보가 8만1천84표, 박근혜 후보가 7만8천632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인단 총 유권자 18만5천80명 가운데 경산지역은 744명이며 경선투표율은 전국 평균 70.8%, 경북도 평균 90.2%, 경산시 89.3%로 전반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경산지역에서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최경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시·도의원들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최병국 시장은 이명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여 갈등을 빚어 왔다.
이제 경선과정에서 있었던 상호갈등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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