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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농촌전통테마 체험마을 가송리!
올 여름 도시인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

기사입력 2007-08-26 오후 1:32:28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도산면 가송리가 도시인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 가송리 전경

도산면 가송마을은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청량산 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그 아래 형성된 거대한 층층 기암절벽이 강과 어우러져 뛰어경관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지난 2003년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 받은데 이어 2004년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 받으면서 많은 도시인들이 찾고 있다.

▲ 레프팅

4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송마을은 수용인원100여명의 가송 사랑방과 4개의 방갈로, 일반민박 6가구, 농암 종택 등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두부 만들기 체험

이 같은 여건에 힘입어 금년에만 올 8월까지 가송마을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도시인은 5,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3천여명이 1인당 2∼3만원하는 래프팅에 참가해, 민박과 체험, 식사, 농산물 구입 등에 모두 3억여 원을 쓰고 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농촌체험

특히, 안동의 대표적 고 가옥 체험장 인 농암 종택은 이달 11일 한 덕수 국무총리가 찾은 것을 비롯,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500여명이 찾는 등 유명세를 치루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의 참살이 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시는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국토생태탐방로를 개설하는 등 적극지원을 계획하고 있다.(안동/권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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