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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거봉포도 해외수출 시작!
품질로 승부! 다양한 판로 개척 기대
기사입력 2007-08-27 오전 10:07:58

경산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김진수)에서 수확한 경산거봉포도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영농조합은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거봉포도 300상자(상자 당 5kg, 싯가 7,200천원)를 선적, 해외수출시장의 판로를 열었다.
특히 경산포도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되는 거봉포도는 당도가 매우 높으며 맛이 좋아 이번 해외시장 수출 이후 다양한 수출판로 확보가 기대된다.
2002년도 경산시 남산면 사월리에 자본금 9천만원으로 설립된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이 300여명으로 시설포도 77ha, 노지포도 70ha로 총 147ha 거봉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 등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2006년도에는 연간 750톤의 물량으로 21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1,200톤 35억원의 농가소득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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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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