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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밝은 경산 21’ 창립!
‘경산 저소득층 지원방안’ 토론회도 열려
기사입력 2007-09-06 오후 7:28:24
6일 오후 5시 30분, 웨딩아이리스에서 경산성당 정홍규 주임신부, 경흥사 주지 하종 스님, 김종두 대구가톨릭대 교수,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시민단체 '밝은 경산 21' 창립총회 및 '경산 저소득층 지원 방안' 시민토론회
이날 창립총회에 앞서 경산성당 정홍규 주임신부의 주제발표와 김종두 교수·서원열 소상공인 경산지부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경산 저소득층 지원방안’에 대한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정홍규 신부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산의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사회적 지원을 통해 빈곤층 스스로가 빈곤을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립총회는 정재학 창립 준비위원장이 의장으로 참석해 경과보고, 정관승인 및 임원선출, 공동대표 인사, 기타 안건 토의 등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출을 통해 공동대표에 정홍규 신부와 하종 스님, 고문에 김문규, 김재열 씨, 감사에 모병철, 공기태 씨, 시민 복지위원장에 서원열 씨, 환경위원장에 김형수 씨, 교육위원장에 배만종 씨, 농축산 위원장에 김만호 씨, 문화위원장에 김종두 씨, 건설교통위원장에 김경호 씨, 행정경제위원장에 김종만 씨, 운영위원장에 정재학 씨가 선임됐다.
밝은 경산 21은 앞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제반사항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연구와 토론을 통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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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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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종교를 초월한 시민단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창립 총회를 축하드리며 너무 비판적인면만 부각시키지 마시고좋은 미담이나 칭찬과 격려와 용기를 복돋아 더욱더 잘할수있는 시민이 많아 질수록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