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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교 총학생회장 간담회
시 교육정책 설명과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
기사입력 2007-09-07 오후 12:28:10
경산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병국 시장, 간부공무원, 관내 대학교 총학생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총학생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경산시 대학 총학생회장 간담회
이날 김형석 교육체육과장으로부터 경산시 교육정책 및 운영실적에 대해 설명들은 후 대학연합축제 개최, 대학상징물 건립, 대학도시 선포식, 대학홍보 버스정류장 설치 등 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국 시장은 지역 대학이 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학생회에서 행정을 이용한 대학발전방안을 강구해 주길 당부했다.
또, “하숙·자취생들이 경산시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게 되며 그 지원금으로 학생 및 대학복지를 위해 용이하게 쓸 수 있으므로 학생회에서 캠페인 등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대신대학교 박종훈 학생회장은 “주소이전에 대한 정책목적은 이해하지만,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대학홍보에 대해 영남신학대 김경만 학생회장은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때 경산시에서도 지원을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영남외국어대 김희동 학생회장은 “교육도시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홍보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버스정류장 홍보를 통해 대학의 홍보예산이 절감되는 효과가 기대되며, 홍보효과가 적은 장소의 설치에 대해서 시에서 지원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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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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