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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오후 4:39:00

市,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총 체납액 156억원 가운데 60억원 이상 징수 목표

기사입력 2019-04-01 오후 4:49:39





경산시는 41일부터 530일까지 2개월간을 ‘2019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경산시의 328일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156억원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 정리기간 중 현년도 체납액 2억원 이상, 과년도 체납액 58억원 이상 등 총 60억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재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징수반을 구성했으며 본청과 읍··동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 체납자 전국 재산조회를 통해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을 즉시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재산 압류, 사업자 매출채권 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규제도 예고하고 있다.

 

,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납세안내문 부착,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을 조치하고 대포차 포함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제인도 및 인터넷 공매를 할 계획이다.

 

반면, 일시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및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를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보,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세정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미경 징수과장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귀중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체납세 자진 납부 풍토를 조성하여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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