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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희망경산 혁신의 힘’ 경산발전전략위 간담회
민선7기 1주년 맞아 전략성과 공유하고 발전방향 모색

기사입력 2019-08-22 오후 2:47:10

▲ 22일 오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위원장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2일 오전 10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분과위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1주년을 맞아 경산발전 10대 전략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과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공동위원장)과 경산발전략위원회 분과위원장, 최영조 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발전 10대 전략의 총괄보고와 전략별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자율토론을 통해 세부과제와 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안전 IOT 플랫폼 및 실증단지 구축사업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산업소재 및 연료 개발사업 휴면 재활신소재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청년 희망 공동체 거점 구축사업 등 희망산업 5대전략의 신규사업 4건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훈 경북TP 원장(우)과 최영조 시장
 

 

간담회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공동위원장)우리 시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인구, 재정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발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이 미래 희망경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축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략위원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산시는 300만평의 산업단지, 10개 대학 170여 개의 부설연구소, 11만 창의인력, 10여 개의 국책 R&D연구기관 등 지역의 자원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했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은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희망산업 5대전략(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청색기술 중심도시, -뷰티도시, 휴먼의료도시, 청년희망도시)과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도시, 행복건강도시, 창의문화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스마트농업도시) 등 투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과의 전략회의, 워크숍 및 추진상황보고회,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등 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세부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보완·정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지역 내 연구기관·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정책협력 네트워크인 경산발전전략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핵심선도사업의 국책사업화를 위해 세부과제 자문 및 제안, 컨설팅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경산발전 10대 전략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보면, 희망산업 5대전략은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 2020년 국가지원사업 선정 패션테크(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2019년 국가지원사업 선정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 개최 중국 인촨시 화장품전시체험관 개소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준공 등 4차 산업혁명과 청색기술 중심의 신성장 동력 창출 및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왔다.

 

, 시민생활 품격을 높이기 위한 희망정책 5대전략의 경우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 착한가게 478개소, 착한일터 71개소 확대 동남권역 노인복지회관 조성 팔공산 에코파크 오토캠핑장 및 갓바위 소원길 조성 추진 등이 성과로 꼽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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