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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6 오후 4:52:00

市,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상’ 수상
청년일자리 실현하는 ‘청사공존 일자리’ 사례 호평

기사입력 2019-10-02 오후 6:51:21

▲ 경산시가 2019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일 김천 혁신도시(로제니아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사공존 일자리라는 사례발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정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3개 혁신과제들이 경합을 벌였다.

 

경산시가 발표한 청사공존 일자리는 청년과 사회적 가치가 공유·공생하는 청년 일자리를 실현하는 사례이다.

 

청년창의산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웹툰(만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취업 청년,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재를 발굴, 5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 JOB STORY 교육, 사회적경제 문화센터 운영, 웹툰 체험관 운영 및 보육원, 초등학교 웹툰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공유·확산시키고, 어린이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조 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전환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정부(시정)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경상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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