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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본관과 별관을 잇는 ‘여친안심계단’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 위한 홍보공간 조성
기사입력 2019-11-23 오전 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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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본관~별관 나무계단에 조성된 여친안심계단
경산시는 시청 본관과 별관을 잇는 나무계단에 ‘여친안심계단’을 조성했다.
올해 초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은 후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란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의 일환이다.
새로 조성된 여친안심계단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본관~별관 나무계단으로 시는 이 공간에 가족친화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새로운 미래와 함께하는 희망경산’이라는 시정목표, 2단계 여성친화도시 슬로건을 그려넣었다.
시는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경산역 계단도 여친안심계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여친안심계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여성과 아이들, 나아가 전 시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시민참여단과 경산경찰서가 함께 범죄예방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로고젝터( LED 경관조명) 및 방범반사경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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