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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귀성 차량 조금씩 늘어가~
건교부 '24일 26일 귀성 및 귀경차량 집중될 듯!'
기사입력 2007-09-23 오전 9:08:00
건설교통부는 추석연휴 귀성길은 24일, 귀경길은 26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5천 세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귀성길에 오르는 날은 응답자의 37.8%가 추석 전날인 24일이라고 답했으며, 귀경 예정일은 응답자의 44.2%가 26일이라고 답해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들 중 76.3%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고 답해 고속도로의 지·정체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시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경산IC 및 수성IC는 22일 오전 9시 현재 큰 교통체증 없이 무난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하양에서 영천방향의 국도와 남천면에서 청도방향의 국도도 막힘없이 수월한 교통상황이다.
하지만 건교부에서 발표한 24일과 26일에는 귀성 및 귀경 차량이 다소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우회도로 및 외곽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귀성길, 귀경길 날씨도 무난하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성 및 귀경길에 오를 경우 출발 전 반드시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간단한 구급약과 음식료, 쓰레기봉투 등을 차안에 비치해 비상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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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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