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5:31:00

경산시, 내년부터 화장장려금 전액 지원!
2020년 1월 1일 사망자부터 적용...주민 부담 완화

기사입력 2019-12-24 오후 4:43:18

경산시는 내년부터 화장장 소재 시민들이 부담하는 화장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100%를 화장장려금으로 지원한다.

 

시는 국토 훼손방지 및 화장문화를 장려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201711일부터 화장장려금을 화장장 소재 지역주민이 부담하는 화장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50% 지원해 왔으나 202011일부터는 100%를 지원한다.

 

경산시에는 화장장이 없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대구, 경주 등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 왔으나 20201월부터는 화장장 소재 지역주민과 동일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202011일 이후 사망자부터 적용되며 사망일 1년 이전부터 경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화장했을 때 사망자의 연고자에게 지급된다.

 

신청은 화장 후 90일 이내 화장 장려금 지원신청서·가족관계 증명서 등 연고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사망자 주민등록초본, 화장증명서 및 화장장 사용료 영수증 등을 첨부해 사망자 주소지 읍··동에 하면 된다.

 

신청 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경우와 다른 법령 등에 따라 화장 지원금을 받은 경우, 화장시설 외 시설 또는 장소에서 화장한 경우, 사태(死胎사산아를 화장한 경우, 화장 후 90일 이후에 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