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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오후 3:32:00

市,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운영
최영조 시장, 18일 영남대 중국인 유학생 시설 점검

기사입력 2020-02-19 오후 2:37:58

▲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대응을 위해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가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고 확진자 발생 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17일부터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은 관리팀장을 반장으로 총 37명으로 구성돼 자가격리 대상자 발생 시 상황관리, 생활지원 등 대응에 나서게 된다. , 70여명의 예비인력을 추가 확보해 확진자 증가에도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조치했다.

 

특히, 전담관리반은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자 1명을 보살피는 11대응체계로 운영되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지원, 배출의 안전처리 등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최영조 시장은 오는 3월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중국인 유학생 관리대책을 듣고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할 계획인 생활관 등을 점검했다.

 

▲ 18일 최영조 시장은 영남대 중국인 유학생 임시격리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영남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705명이 재학 중으로 중국에 347명이 체류하고 있고, 147명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

 

영남대는 부총장이 총괄관리자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24시간 대학보건진료소, 긴급신고전화 등 대응에 나섰다. 대학 개강도 316일로 연기했으며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행사들은 취소했다.

 

영남대를 방문한 최영조 시장은 방역과 발열체크 등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하고 대학 측에 마스크,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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