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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6 오전 11:14:00

市, ‘2020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추진
전기자동차 신규 구매 시, 보조금 지원...3월 17일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0-03-03 오전 10:10:55





경산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0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에 소재하는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신규로 전기자동차 1대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와 달리 출고·등록순서로 지원대상자가 선정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에게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시는 올해 예산 내에서 약 200대 정도 전기승용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317()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수입사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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