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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와 경산, 청도 잇는 전철망 청신호
대구광역권 전철망 타당성 조사 국비지원금 국무회의 통과

기사입력 2007-10-01 오후 6:03:33

대구와 경산, 청도를 잇는 대구광역권 전철망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경환 의원에 따르면 구미, 칠곡, 대구, 경산, 청도를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국비지원금 6억원이 국무회의를 통과 국회에 제출되었다는 것이다.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을 투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10년 완전 개통되는 KTX 대구도심구간의 여유용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요인원이 2011년 기준 36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제성분석에서도 B/C 3.4로 나와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대구경북연구원이 분석했다.


최경환의원은 대구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이 추진되면 경산, 청도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확산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생활권(칠곡, 경산, 청도) 지역의 편리한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교부가 시행하는 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을 인정받아 경부선 전철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구선(대구-하양-영천)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대구선이설 문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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