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경산시, 故 허영구 원장 공로패 수여
코로나19 속 헌신적인 의료활동에 감사의 뜻 전해

기사입력 2020-05-22 오후 3:04:25

▲ 코로나19 사태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허영구 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사진=최영조 시장과 고 허영구 원장 부인)



경산시는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허영구내과 원장(허영구)을 대신해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경산 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이 급속하게 확산될 당시 허영구 원장은 호흡기 환자 진료를 하던 중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 319일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오다 43일 사망했다.

 

평소 진료를 받았던 환자들은 허영구 원장을 책임감 있고 따뜻한 의사로 기억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환자를 꼼꼼하게 진료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 속에서 최일선에서 환자 진료에 헌신해 주신 고인에게 감사드리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유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