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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오후 3:10:00

용성면, ‘복숭아’ 연출 가로화단 조성
자투리 도로 부지 이용 지역 특성 반영

기사입력 2020-06-15 오전 11:13:33

용성면이 자투리 부지에 조성한 가로화단

 




용성면(면장 이상성)은 용성면 주 도로(미산교용강사 구간)와 오목천 제방도로 사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약 50m(3.5m)의 가로화단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오목천변 운용로에 조성된 이 가로화단은 자연이 만들어낸 수려한 산()과 복숭아 재배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을 주제로 회양목 2,000주를 배치했다.

 

그 외 공간에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메리골드로 복숭아를 연출하고 주위를 백일홍, 일일초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용성면은 지역 주민들이 오목천 변 끊어진 제방도로가 완성되고 깨끗한 가로화단에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이 생긴 것을 반긴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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