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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의정비 34.8% 인상 잠정결정
올해보다 999만원 인상한 3천872만원
여론조사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

기사입력 2007-10-10 오후 6:36:59

경산시 의정비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재국)는 10일 4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정비 인상액을 34.8% 인상한 3천872만원으로 잠정 결정하고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10일 오후 3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 가운데 9명이 참석 위원들이 무기명으로 제시한 금액 가운데 상위 2명, 하위 2명을 제외시키고 나머지 5명의 제시액을 평균으로 결정했다.

 


이날 잠정 결정한 의정비는 월정수당이 64.3% 늘어난 2천319만원으로 의정비가 현재 보다 999만원 늘어나 총액기준으로 34.8% 늘어난 것이다.


심의위원회는 잠정 결정된 3천872만원으로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원장 임승택)에 의뢰하여 시민 1천여명으로 대상으로 4개 항목의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포항시가 41.6% 인상한 4천220만원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서울 강남구 4천236만원, 경기도 고양시가 4천252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자치단체에서는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경산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잠정 결정한 인상액을 기준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재정자립도, 인구 등을 고려하여 이달 말까지 최종 결정하여 시와 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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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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