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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동업자 살해 암매장한 조직폭력배 검거
투자금 3천만원 돌려달라는 동업자 야산에 암매장

기사입력 2007-10-11 오후 6:39:05

경산경찰서는 11일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동업자를 살해한 후 야산에 암매장한 조직폭력배 서 모(34)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03년 9월 7일 밤 11시 10분경 경산시 중방동 남천둔치에서 김 모(당시 32세)씨를 흉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지난 2002년12월경 피의자 서씨가 양주판매를 하면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며 피해자 김씨를 꾀어 3천만원을 투자하게 하였다가 김씨가 속을 것을 알고 돌려달라고 했다.


이에 서씨는 김씨를 살해하기로 하고 유인 흉기로 머리를 때려 살해하고 시체를 경산시 진량읍 문천리 야산에 암매장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조직폭력배가 사람을 살해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7개월간 추적 끝에 대구교도소에 특수강도로 수감중인 피의자를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사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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