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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민원실 폭언·폭행 대비한 모의훈련 실시
경산시, 정기적인 훈련 통해 안전한 민원실 만들기

기사입력 2020-07-10 오후 1:04:29





경산시는 9일 시청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민원 등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관련 사건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다.

 

이날 시청 새마을민원과, 경산경찰서, 보안업체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악성민원인의 난동사태를 가정해 직원들의 악성민원 폭언제지 및 녹음, 피해 공무원 보호, 일반 민원 대피, 비상벨을 호출 등 단계별 대처능력을 점검했다.

 

김낙현 새마을민원과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폭언·폭행으로 많은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통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민원실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모의훈련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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