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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市-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위한 첫 상견례
노조 전환 후 첫 교섭에 대한 신뢰와 의지 다져

기사입력 2020-08-14 오후 2:03:42

▲ 경산시공무원노조는 노조 전환 이후 첫 단체교섭을 앞두고 14일 경산시와 상견례를 가졌다.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지난해 729일 직장협의회에서 노동조합으로 전환된 후 첫 단체교섭을 위한 자리로서, 노사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교섭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미정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권익증진과 더불어 일·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상호 이해와 양보로써 조기에 단체협약이 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사는 상호대립 관계가 아닌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며, 존중과 배려로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단체교섭을 추진해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19729일 설립되어 현재 1,296(97.2%)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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