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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한시적 긴급복지지원 신청하세요”
12월 31일까지 연장...코로나19로 선정기준 확대 완화

기사입력 2020-08-18 오전 10:35:24





경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 중인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선정기준을 완화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보건복지부의 추가적인 제도개선에 따라 변경된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 내용은 보유 재산 기준을 118백만원에서 2억원까지 확대 금융 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65%에서 150%까지 확대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 재지원 제한기간을 완화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적용기한을 731일에서 1231일로 연장 등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공과금 체납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기초생활보장법(생계급여), 의료급여법(의료급여) 등에 의한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되고 실업급여수당,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사업과 중복지원은 받을 수 없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의 75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원), 재산 2억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며 신청은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최영조 시장은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알지 못하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손길이 미치길 바라며, 힘들 때는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꼭 방문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723일부터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면서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위기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속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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