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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와촌 동강2리·용천1리, 자인 계남2리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위한 주민설명회 열려

기사입력 2020-12-12 오전 9:57:08

▲ 와촌면 동강2리 마을회관에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9~10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와촌 동강2리 경로당, 와촌 용천1리 마을회관, 자인 계남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의 많은 오차로 인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고 이로 인해 현재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이 끊이지 않아 2013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사업이다.

 

올해는 3개 지구(용성 도덕1·2지구, 진량 보인지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은 와촌 동강지구, 와촌 용천지구, 자인 계남지구 총 3개 지구(1,084필지, 698규모)를 선정 후 국비 약 23,000만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백인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미참석자들을 위해 전화 통화 및 SNS 활용 등 비대면 안내도 병행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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