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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노인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장려상 수상
경북도 평가 결과...코디네이트 김애분 씨 개인상 수상
기사입력 2020-12-21 오후 1:58:34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박세평)가 ‘경상북도 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시지회 소속 김애분 씨는 경로당코디네이터 부문개인상을 수상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단순 시간 보내기와 휴식을 위한 정적인 공간으로 인식되어 있는 경로당에 사회복지사, 생활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관련 자격을 갖춘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행복도우미 16명을 경로당 381개소에 파견해 여가프로그램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경로당 운영 지원 및 방역, 경로당 시설 안전점검 등을 수행토록 했다.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방역, 방역물품 배부, 마스크걸이 제작 및 배부, 예방수칙 교육, 긴급재난지원금 행정보조 역할은 물론 정기적은 상담 및 관리를 통해 어르신의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2021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에는 경로당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 건강관리 및 경로당 위생, 운영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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