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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명절 앞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대형마트와 시외버스터미널 등 4개소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1-01-22 오후 12:05:27

경산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시외버스터미널, 대형판매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산시안전관리자문단, 경산보건소 합동으로 소방·전기·건축·방역 분야를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 안전대책 수립·시행 여부, 비상연락망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및 안전대책 이행 여부, 방역 수칙 준수 사항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 이동과 가족 모임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예상되는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벌칙 부과 등 특단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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