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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市,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2월 14일까지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1-02-02 오후 2:15:20






경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맞이하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하는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방역대책, 안전대책, 편의대책, 환경대책, 민생대책, 복지대책 등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으로 나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14일까지 추진된다.

 

먼저 이번 설 연휴 가족 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이 존재함에 따라, 시는 지난 추석 방역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21일부터 214일까지 2주간 정부방침에 발맞춰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운영하고 연휴를 전후해 요양병원,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 PC방 등 감염병의 확산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해외유입 감염자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 성묘객 등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묘지, 봉안시설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후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설연휴 제수용품 구입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3개소, 경산시외 버스터미널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 연휴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의 위험성이 증가됨에 따라 연휴 기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1개 반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78개소, 약국 99개소를 운영, 의료공백에 대비한다.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 불법광고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시가지 도시공원을 정비해 귀성객들 쾌적한 환경 속에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 개선 및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시작이 이번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대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걸음이 시작되었고, 경산시 또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신속히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이동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슬기롭고 안전하게 이번 명절을 무사히 보냄과 동시에, 정부와 시를 믿고 예방접종을 기다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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