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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시,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
옥산동 철도유휴부지에 주차장 및 편의시설 조성

기사입력 2021-03-15 오후 1:45:54

▲ 국토교통부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계획도




경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철도공단 소유의 유휴부지를 활용, 주민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자체를 상대로 제안서를 신청받아 대상을 선정한다.

 

특히, 지자체가 철도유휴부지를 이용해 공원, 주차장, 쉼터 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무상으로 부지를 사용할 수 있어 부지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경산시는 본 사업 선정으로 약 3.2억원(공시지가 기준)의 부지매입비를 절감하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옥산동 123-1번지 일원 부지 8,970로 시는 앞으로 이곳에 주차장, 화장실, 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체력단련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이나 제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 생활에 편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구권(구미~경산) 광역철도 개통, 경산역 도시재생사업 완료에 대비해 본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신청해 호평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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