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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화이자 백신 7,020회분’ 경산 도착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순차적 접종

기사입력 2021-04-13 오후 4:31:11

▲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경산시 예방접종센터로 옮겨지고 있다.



오는 415일부터 7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3일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 백신 1차분이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7,020회분으로 3,510명이 2차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경산에 도착한 백신은 예방접종센터에 설치된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되며, 오는 415() 오전 9시부터 접종에 동의한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접종하게 된다.

 

▲ 경산시 예방접종센터 관계자가 도착한 화이자 백신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이날 공급된 백신으로 일일 600명 이상을 접종해 421()까지 3,510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하고, 3주 후인 56()부터 2차 접종을 실시, 5월 중순까지 3,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는 정부의 백신 확보상황에 따라 더 많은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백신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질병관리청의 접종센터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공직자와 지역 의료인의 협력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이자 백신은 예방접종센터에 설치된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다.

 

 

한편, 경산시는 정부의 75세 이상 어르신 우선 접종 계획에 따라 사전 조사를 통해 예방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읍··동에 전세버스를 배정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413일 오후에는 접종센터 행정지원인력(6급 팀장 50)에 대한 직무교육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과 인력 전반을 점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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