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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4차 재난지원금’ 지원
10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한시생계지원사업 접수
기사입력 2021-05-10 오전 9:33:14

경산시는 10일부터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정책의 하나로 소득감소 저소득 가구에 대한 한시 생계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다른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로 지원 금액은 가구 당 50만원(1회)이다.
중위소득 75%(1인 가구 137만873원, 2인 가구 231만6059원, 3인 가구 298만7963원, 4인 가구 365만7218원) 이하 소득, 3억 5,000만원 이하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긴급고용안전지원,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대상자는 중복해서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직접 하면 된다. 소득감소 증빙자료(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신용카드매출확인서, 휴폐업신고서, 거래명세서, 통장거래내역서 등)를 첨부해야 하며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홀짝제로 접수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법정 대리인 등이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소득감소 증빙서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이후 시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 오는 7월까지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민들이 빠짐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민원 대응, 현장접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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