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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인구정책 추진계획 점검
31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1-06-01 오후 1:53:19

▲ 2021년도 제1회 경산시 인구정책위원회가 3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31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회의를 열어 지역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경산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역 내 인구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출산, 결혼, 일자리, 교육,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지난 2019년 첫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경산시로부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다자녀 지원 시책, 대학생 전입 지원책, 외국인 지원 확대 등 중점 추진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주령 부시장은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 로드맵에서 제시한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출산장려 위주의 단기적인 인구 유인책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인구는 20214월 말 현재 275,272명으로 경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3위이며, 출생자 수는 2021년 월 평균 120명으로 도내 3위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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