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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경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271억 원 부과

기사입력 2021-07-12 오전 11:52:05





경산시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 12462, 271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물건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과세한다.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1/2)이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1/2)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은 재산세 본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연세액이 모두 부과된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1세대 1주택자 세율 특례가 신설돼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소유자 중 1세대 1주택자는 과표구간별 재산세율이 0.05%p씩 인하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감면된 세액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의 특례적용 대상은 59,771, 감면세액은 22억이다.

 

납부기한은 82일까지로 납세고지서 없이도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통한 인터넷 납부, 은행 CD/ATM기를 통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ARS(1899-9888) 신용카드 납부, 스마트위택스앱 또는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입을 입금은행으로 선택하고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로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이종숙 세무과장은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기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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