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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경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코로나19 속 ‘안전한 명절 보내기’ 목표로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1-09-09 오후 2:11:22






경산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목표로 ‘2021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명절 종합대책은 방역·안전·편의·환경·경제·복지 등 6대 분야 37개 세부 대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이번 추석을 계기로 전국적 인구 이동과 5일간 이어지는 연휴 등으로 인해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이 존재함에 따라, 시는 2주간 정부 방침에 발맞춰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대비하는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지속 운영하고 연휴를 전후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 PC, 묘지 및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해 공직자, 사회단체 등이 함께 방역활동과 방역수칙을 홍보토록 하고 연휴 고향 방문 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독려하는 명절 특별방역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건물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산공설시장과 대형마트 3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에 나선다. , 관내 농업기반, 하천시설물 등을 수시 점검해 시민의 안전과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동안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283개소, 약국 106개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청결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 불법광고물,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시가지 도시공원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 비대면 판촉행사 개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으로 힘든 시기,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시민 여러분에게 매우 감사하며, 경산시 또한 방역과 시민의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6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고 있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조속히 지급돼 시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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