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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
피해자의 내연남 금전문제로 다투다 범행 저질러

기사입력 2007-11-11 오전 9:31:05

경산경찰서는 내연 관계인 다방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 금전문제로 피해자를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 이○○(43세, 무직) 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경산시 삼북동 소재 00다방에 출입하면서 다방을 운영하고 있던 피해자(구○○, 42세, 여)를 알게 되어 내연관계를 유지해왔다.

 

최근 금전문제로 서로 언쟁을 하다 헤어진 피의자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경 경산시 서상동에서 피해자가 거주하는 집에 침입해, 주방에서 식칼로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찔러 사망케 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10일 오후 5시 경 구미시 원평동 소재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으며 피의자에게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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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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