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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및 시민의 날 축제 강평회 열려
축제의 통합, 대표 프로그램 부족 등 개선점 지적
기사입력 2007-11-13 오후 6:12:56
경산시는 1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경산갓바위 축제 및 제12회 경산시민의 날 축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성오 주민생활지원국장, 대구미래대 김약수 교수, 기관 단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프로그램 담당 부서별 평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축제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의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찾은 성공적인 축제라며, 그 성공 요인으로 국화축제, 경산예술제와의 병행 개최, 경산현감행차 등을 꼽았다.
참석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관광객 등 성공적인 추진사항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한편 ‘갓바위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부족’, ‘체험 행사 부족’, ‘타 축제와의 연계성 부족’ 등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특히, 경산시는 갓바위축제, 대추축제, 시민의 날, 자인단오제 등 축제가 너무 많으므로 축제의 통합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거울삼아 내년부터 남천둔치 전역에서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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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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