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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조건 완화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대출이자 2.5% 보전
기사입력 2022-02-11 오후 2:26:47

경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조건을 완화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상반기 경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신용 평점 상관없이 최대 2천만원, 대출 기간 최대 5년까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경산시가 대출이자 2.5%를 보전한다.
다만, 2022년 하반기에는 경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개인신용 평점 744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811-0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완화된 지원조건으로 경산시 희망모아드림 사업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사업을 통한 저리자금을 적기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23억을 출연해 2021년 12월 말 기준 1,032개 업체 180억 8,9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10억을 출연, 지난해 이월액 포함 149억원의 보증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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