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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경산시 ‘2022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중앙위임시설과 중대재해분야시설 등 49곳 중점 점검

기사입력 2022-08-19 오전 8:33:43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각종 안전위해요소를 조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817일부터 1014일까지 59일간 ‘2022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안전 운동으로 지난 2015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약 2개월 동안 민간전문가, 안전기관 전문가,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경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지난 1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35개소를 추가해 관리시설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한다.

 

, 주민들로부터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을 신청받아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점검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안전대진단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와 함께 체계적으로 이력 관리를 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지만,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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