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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토벌 순직경찰관 추도식
19일 오전 11시 남산치안센터 전정에서 열려
기사입력 2007-12-19 오후 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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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지서 순진경찰관 추도식 |
경산경찰서는 지난 49년 공비들과 교전 중 순직한 경찰관 추도식을 개최했다.
19일 오전 11시 남산치안센터 전정에서 현재섭 경찰서장, 성기호 시의원, 현원채 남산 면장, 경찰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령들을 위로했다.
남산지서 공비피습 사건은 지난 1949년 12월 19일 공비토벌을 하다 당시 박상호 경찰서장, 배인철 경감, 김상희 경사 등 5명이 교전중 사망한 사건이다.
충혼비는 지난 62년 경북 반공애국유족부활 위원회가 반공순국 충혼비를 건립한 이래 비가 노후됨에 따라 1999년 경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현재의 충혼비를 중수하게 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이 반공 애국정신을 받들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매년 추도식을 개최해 오다 1994년부터 경산경찰서에서 추도식을 주관하고 있다.
<Photo News>

▲ 반공순국 충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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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섭 경찰서장 |

▲ 성기호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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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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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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