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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브루셀라병 방역대책 교육 열려
농업기술센터, 관내 축산농업인 200여명 참여
기사입력 2007-12-21 오전 11:42:31

▲ 농업기술센터 소 브루셀라병 방역대책 교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 방역·보완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북도가축위생시험소 방역담당 도재철 박사가 발생 및 검사동향, 방역·보완대책, 송아지 질병 예방 및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소 브루셀라병 근절과 청정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날 교육을 비롯해 현장점검 및 검사 등 소 브루셀라병 방역보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 브루셀라병 방역보완 대책을 보면 검사대상 소의 범위가 1세 이상의 모든 암소와 젖소에 적용되고, 거래 시 검사증명서 휴대 대상도 대폭 강화된다.
브루셀라병이란 소나 돼지에게 흔히 볼 수 있는 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파되는 인수 공통 전염병이다.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동물은 암컷의 임신 후기 유산과 수컷의 고환염 증상을 보이며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동물의 혈액과 대소변에 있던 병원균이 상처 난 피부나 결막을 통해 전파·전염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2008년도에도 소 브루셀라병에 대한 채혈검사비를 확보해 감염우를 조기 색출하는 등 축산농가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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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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