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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82.1%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대된다!”
경산시, 출범 1주년 행정수요 여론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3-06-20 오후 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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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민선8기 1주년 기념 행정수요 여론조사 결과표
경산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실시한 행정수요 여론조사 결과, 시민 4명 중 3명이 조현일 시장의 시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욕구와 다양한 행정수요를 파악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주 여건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85.4%가 계속해서 경산에 정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정에 대한 긍정 평가 층에서 높게 응답됐다.
또, 시정 정책 수립 시 시민 의견 반영도를 묻는 질문에 64.8%, 시정 업무 평가 74.9%,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 82.1% 등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행복문화도시 분야’가 7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대표적 시민 힐링 장소인 남천변 정비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분야에 대한 투자 결과가 반영됐다고 시는 분석했다.
그 뒤를 이어 ‘성장하는 도시 분야’ 76.5%, ‘농촌·농업 분야’ 73.5%, ‘산업·경제 분야’ 73.4%, ‘청년 창업도시 분야’ 68.4% 순으로 나타났으며 종합적으로는 응답자 76.9%가 전반적인 생활환경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희망하는 경산시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주요 정책이나 시정 활동 인지 경로를 묻는 질문에 홈페이지와 SNS 등 인터넷이 28.1%, 경산시 발행 소식지와 홍보물 등이 14.4%로 전체 42.5%에 달한다는 것이다.
조현일 시장은 “민선 8기 1년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의 높은 기대감에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피부에 와닿는 변화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4일에서 18일까지 15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를 통해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여 1,004명을 대상으로 1:1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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