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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경로당 ‘입식시설’ 지원
올해 249개 경로당에 쇼파·테이블·의자 설치
기사입력 2023-07-14 오후 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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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7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249개소에 쇼파와 테이블 등 입식문화 시설을 설치 지원한다.
경산시는 경로당 안전건강증진사업 7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249개소에 3억 5,500만원 상당의 물품(쇼파·테이블·의자)를 지원한다.
경로당 안전건강증진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경상북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경로당을 선정한 후 경로당 1개소당 150만원을 투입해 쇼파·테이블·의자 가운데 경로당 어르신들이 원하는 물품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9월 말까지 완료되며 연차별로 미지원된 경로당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경로당 입식문화 조성으로 더 편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와 담소를 나눌 수 있어 경로당 이용 만족도가 더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영석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 좌식문화로 오랜시간 불편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편안한 여가생활을 위해 본 사업이 추진된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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