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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10월 3일까지 4대 분야, 34개 세부대책 수립·추진
기사입력 2023-09-15 오후 2:19:46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3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4대 분야, 34개 세부대책을 나눠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2주간 추진된다.
먼저,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엿새로 늘어난 연휴기간 직원 162명을 종합상황실에 투입한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 18개소와 대형공사 현장 및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37개 주요 도로 시설에 대한 교통 대책을 마련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해 보건소 의료방역대책반을 24시간 비상대기하며,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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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31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함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에 나서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추가 지급한다. 오는 25일부터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 주변 도로 등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산몰’에서는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연다.
명절 연휴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특히, 공원묘원 성묘객으로 인한 주변 도로 통행 불편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3개소(950대분)를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102개소, 약국 73개소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도시공원 등을 정비하고 기동청소관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관리토록 한다.
이 외에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를 위해 보훈대상자 및 저소득층 위문금품 전달, 노숙인·독거노인·결식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경제 활성화 및 추석물가 안정,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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